언제나 궂은 일에도 웃으며 일하시는 안수집사님..
작성자 : 정상화 작성일 : 2005-06-05
내용 : 곁에 계셔서 늘 든든합니다.
오늘 환히 웃으시는 너무 멋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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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견 : [김종옥(OKZZONG)님의 의견]
모든 일들을 나의 일처럼 세심하게 간섭하시는 안수집사님의 환한 웃음이 자연스럽습니다.
[정건상(PTHJ4794)님의 의견]
3000명대1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