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덕교회는 본래 8시에 저녁예배인데, 그날만 특별히 7시에 모임을 시작했습니다. 대부분 농사와 밭과 밤등을 재배하고 있는 농가입니다. 청년들의 안밖의 환영찬양속에 "재롱찬치"로 명명된 찬양 귀여운(?)" 청년들의 재치와 찬양인도와 함께 하는 율동이 참 재미있었고 예배속에서 요3:16절의 말씀으로 담임목사니이신 이삼희 목사님이 말씀을 선포하셨고, 이후 각 임원들과 교회의 기둥집사님들의 소개가 이어졌습니다.
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.
의견 : [이은정(SALLY)님의 의견]
힘! 예수그리스도!!